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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성동일, 고아라 꾸짖으며 "여자다운 여자" 발언 파문… 시청자 경악

정영식 ceres701@joongboo.com 2018년 05월 22일 화요일
▲ 사진=JTBC ‘미스 함무라비’ 캡처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가 성동일의 “여자…” 발언에 발끈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곽정환/극본 문유석)에서는 부장판사인 한세상(성동일 분)이 박차오름(고아라 분)과 임바른(김명수)을 자신의 사무실로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세상은 임바른과 박차오름이 오자마자 “아주 법원 역사에 길이 남겠다. 첫 출근부터 사고를 치냐”며 “신고만 하면 될 것이지 왜 나서서 일을 시끄럽게 만드냐. 여학생도 문제다. 짧은 치마를 왜 입고 다녀서는”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차오름이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당하는 여학생을 구하는 과정에서 행인들이 이를 찍어 인터넷에 올리면서 화제가 된 상황이었다.

발끈한 박차오름이 “짧은 치마를 입은 피해자가 아니라 이상한 일을 한 추행범의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반박하자 한세상은 “어디서 말대꾸냐. 여자는 여자로 태어나는 게 아니다. 여자로 만들어지는 거지. 노력을 해야 여자다운 여자가 되는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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