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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텍 부활? 콜라 마시며 춤추는 청소년 전용 클럽 오픈

홍지예 hjy@joongboo.com 2018년 01월 31일 수요일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홍익대학교 인근에 문을 연 ‘청소년 전용 클럽’이 화제다.

지난 26일 청소년 전용 클럽 '클럽 웨이브'가 문을 열었다. 이 곳은 만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만 출입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화려한 레이저 조명 아래 청소년 고객들이 빼곡히 모여 춤을 추고 있다. 얼핏보기에는 일반 ‘성인 클럽’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청소년 클럽은 ‘학생증 검사’를 통해 1998년 이후 출생자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또한 밤 10시면 영업이 끝난다.

술 대신 콜라, 사이다 등의 탄산음료를 팔고 있으며 흡연을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청소년 전용 클럽은 밤 10시 청소년들이 모두 나간 후에는 ‘성인 클럽’으로 바뀌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측은 한 매체에 "밤 10시엔 미성년자 고객들을 내보낸다"면서 "10시부터 일반 클럽처럼 신분증 검사를 한 사람들만 들어올 수 있다"고 말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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